(via krasserdankras)
언제였지
하늘은 쨍 하도록 맑았지만
내 마음은 조명이 꺼진 것처럼 어두울 때가 있었어
멍하니 누워 하늘을 보는 동안
멀리서 들려오는 따릉따릉 자전거 소리
분명히 그 자전거에는 전등따윈 안 달려있었거든
“ 비단 IT업계의 문제만이 아닐것이다.
한국이란 나라에서라면 어느 직장,기업이든
야근이란 기업에 무료봉사 해주는 걸로 생각하는 곳이 많고
휴일은 일이 하나도 없을때나 하는 걸로 생각하는 곳도 많다.
사람이 귀한줄 모르고 그저 하염없이 돌리기만 하는사회
그래놓고 그들은
“외국에서 4년 걸릴껄 우리는 2년만에 해냈다!”
라고 짖어 대겠지.
그동안 새우잠을 자던 직원들에게
돌아가는 것없이,수고했다는 말도 없이 말이야 ”